장인주
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만 살아온 사람.사진을 좋아해서 계속 찍고 있습니다. 서울을 좋아하지 않지만 무작정 싫은 것도 아닌. 만사를 좋아함과 싫어함의 경계를 오락가락하는 갈지자 드로잉 마스터를 꿈꿉니다. 최근의 소식들은 @mumallang_e
이혜림(야림)
도쿄에서 ‘뭔가’를 만드는 야림입니다. 머리를 기르고 있습니다. 이번 생은 실패한 것 같지만, 다음 생에는 꼭 긴머리로 포니테일을 해보고 싶습니다. 자세한 야림의 모습은 @yarim_bus 그리고 www.yarim-has-a-plan.com
ㅅㅇㅇㅅ 로고 디자인<서울일상> 아트디렉팅
송수아
얼떨결에 콘텐츠업에 발을 들인 이후로 남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써온 사람. 덕분인지 주변인의 이야기를 콘텐츠화 하는 것에 큰 재미와 흥미를 느낀다.친구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살 수 있다고 한다.더 많은 수아의 모습은 littelsua.kr
<서울엽서> 참여 작가<서울이십> 편집장
천채경
인쇄물 만드는 모션그래픽디자이너. 날것과 프로페셔널 사이에서 헤매면서 EXP+ 하는 중. 서울인터뷰집 만든다기에 합류했다. 본업은 모션그래픽디자이너이지만 그래픽디자인을 기반으로 다 섭렵하고 싶다.
<서울이십> 아트디렉터<서울일상2> 아트디렉팅